오랜만에 코엑스에 나왔다!
친구(2)랑 친구네 언니랑!!
친구는 아티움 가고 친구(1)와 친구네 언니와 시간 보내는 중...
몸 상태가 젖은 수건처럼 좋지 않은 상태지만 그래도 즐겁다
집에 있었다면 분명 또 자거나... 그랬을 것이다
항상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게으르게 누워버리고 만다
그것은 내게도 좋지 않다...
체력도 갈수록 깎이는 것 같고
아무튼...
오랜만에 소설을 쓰려니까 기분이 좋아
잘 써진다곤 못하겠으나 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다
이런 느낌을 오랜만에 받는 것 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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