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엑스 체험

BB 2024.03.02 16:10 조회 수 10

오랜만에 코엑스에 나왔다!

친구(2)랑 친구네 언니랑!!

친구는 아티움 가고 친구(1)와 친구네 언니와 시간 보내는 중...

몸 상태가 젖은 수건처럼 좋지 않은 상태지만 그래도 즐겁다

집에 있었다면 분명 또 자거나... 그랬을 것이다

항상 움직여야 한다 움직이지 않으면 게으르게 누워버리고 만다

그것은 내게도 좋지 않다...

체력도 갈수록 깎이는 것 같고

아무튼...

오랜만에 소설을 쓰려니까 기분이 좋아

잘 써진다곤 못하겠으나 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다

이런 느낌을 오랜만에 받는 것 같다...